Koreanische-vorlesewettbewerb am 4 März 2023 in Essen.
Der Koreanische Vorlesewettbewerb hat eine lange Tradition in Essen.
Auch dieses Jahr kamen wieder zahlreiche Teilnehmer aus allen Bundesländern.
Die Schüler hatten die Möglichkeit in einem Wettstreit ihre Lesefähigkeiten unter Beweis zustellen.
제104주년 삼일절 기념식 및 제25회 청소년 우리말 겨루기대회 개최
2023년 3월 4일 에센소재 한인문화회관에서는 재독한인총연합회(회장 정성규, 이하 총연합회) 주최 ‘제104주년 삼일절 기념식 및 제25회 청소년 우리말 겨루기대회’가 개최되었다. 오전 11시 시작한 이날 행사는 제 1부에서는 제 104주년 삼일절 기념식이 거행되고, 제 2부에서 제25회 청소년 우리말 겨루기대회가 개최되었다.
제 25회 청소년 우리말 겨루기 대회 수상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
▲대상: 윤재선(남, 7, 아헨한글학교)
▲최우수상: 초등부 윤서희(여, 6, 비스바덴), 중등부 보텐호른 파울(남, 15, 본), 외국인부 아이샤 엘 자인
(Aischa El-Zein, 여, 16, 도르트문트),
▲우수상: 초등부 방유진(남, 12, 뒤셀도르프), 중등부 김준희(남, 13, 뒤스부르크), 외국인부 라이만 카타리나
(여, (Leimann)
▲장려상: 초등부 윤재희(여, 6, 비스바덴), 중등부 박강민 레이(남, 12, 함부르크), 다문화부 유 에스터
(여, 13, 쾰른)